노션 세팅 이슈로.. 숙제 미흡
모노레포 협업 공부해오기
실시간 주제로 기획하기
코드컨벤션 정해오기
- 폴더구조
- eslint, prettier
- prettier의 경우에는 들여쓰기 정도만 논의해봤어요…
- eslint airbnb? 너무 빡세려나
기술 스택 및 라이브러리 버전
- typescript
- fe
- 리액트? Next? → 리액트에 레퍼런스가 많음. Nextjs는 13에서 지식이 멈춰있음.. 6주동안 할거면 리액트가 좋지 않을까?
- 상태 관리 → 기본적으로 ContextAPI + 라이브러리(안써봄-리덕스, 써보긴 했으나 잘은 알지 못함 - zustand, 자주써봄 - recoil)
- 러닝 커브가 작은건 리코일?
- 성능적으로 가벼운것은 zustand로 알고잇음
- Tanstack Query도 쓰기
- 번들러 → CRA, CRA없이 webpack으로 세팅, vite 모두 해본 결과 vite가 속도나 복잡성 측면에서 짱. 세팅이 편리..
- 스타일링
- 해본 것
- styled-components : 러닝커브 낮음. 익숙하나 네이밍이 귀찮음..
- emotion: 스타일드컴포넌트랑 다른점을 크게 못느낌. 그냥 dom에 클래스가 컴포넌트 이름으로 그대로 잘 나온다는 점? 선언구도 세팅해주어야하고 오히려 귀찮은 느낌
- tailwind: 간단하고 IntelliSense ****확장 프로그램 사용하니 처음 써봄에도 금방 익숙해질 수 있었음. 디자인시스템 토큰 세팅해두면 자동완성 되는것도 편했음. 위 2개보다 선호
- 안해본것
- scss: 저번 스프린트에서 동료분들이 쓰는 걸 보니 구조화나 재사용에서 깔끔하다는 느낌이 들었음. 다만 구조 이해 부분에서 어려웟음
- vanilla extract: 공부가 필요함..타입 검사에 유리하고 약간 세팅이 테일윈드류
- 패키지 관리자 → 현업에서는 yarn을 많이 쓴다고도 멘토님께 들엇던거 같음. 그런데 npm도 요즘엔 보안취약성이 개선됐다고 알고잇어서..
- 테스트
- MSW→ api 모킹으로 테스트 가능 편리했음
- Storybook → 컴포넌트가 많지 않으면 굳이인 느낌.. 개인적으로 배포를 해도 보이기까지가 되게 느리고 무거운 느낌이 들었음
- 단위 테스트 ← 프론트에서 제대로 해본 적이 없어요.. 학습 필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