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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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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노레포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프론트/백의 통합 CICD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기 위한 도커 도입이 논의되었으나… 감자인 이슈로 해당 과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음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eRfHp16qJq8&t=344s
컨테이너 = 서버
하나의 서버에서는 하나의 소프트웨어만 실행하는 것이 안정적 → but 리소스 낭비 따라서 가상화 기술을 사용해 하나의 컴퓨터에서 여러개의 소프트웨어를 실행시킴
ex) 하나의 서버에서 소프트웨어를 실행시키는 것은 건물 한층을 한명에게만 임대해주는것. 따라서 임시로 가벽을 세우고 여러명이 쓸 수 있도록. = 서버를 가상화기술로 분리하고 여러 소프트웨어가 실행되도록
가상화 방식
전통적으로 가상머신 Virtual Machine을 사용 →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업그레이드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림
컨테이너 Container : 한대의 서버에서 여러개의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사용가능. 이전의 가상화 기술보다 가볍고 빠르다.
⇒ Why? 가벽을 설치하고 임대인이 바뀔 때마다 공사를 다시하는 것이 아닌 임대인이 살 수 있는 컨테이너를 만들어놓고 입주 시에 컨테이너를 그대로 집어넣는 방식
컨테이너를 직접 만드는 것은 비효율적. 도커는 컨테이너를 관리하는 프로그램. 도커에게 컨테이너를 만들라고 하면 됨.
3개의 건물이 생김. 도커도 3개 → 연락이 너무 많이 옴 ⇒ 매니저로 쿠버네티스 고용.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도구. 오케스트라 지휘자처럼 도커에게 지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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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약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LXJhA3VWXFA